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1개 세 글자:193개 네 글자:357개 다섯 글자:115개 여섯 글자 이상:258개 모든 글자:1,085개

  • : (1)임금에게 의견을 아뢰던 일.
  • : (1)전형적인 법이나 규범.
  • : (1)윗사람에게 의견을 아룀.
  • : (1)사헌부에 속한 하례를 이르던 말.
  • : (1)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 (1)일반적인 규정(規定)이나 규칙(規則). (2)변하지 아니하는 규칙. (3)범죄 사실을 자세히 밝혀 죄를 결단함. (4)‘안정복’의 호.
  • : (1)제사를 지낼 때에, 술을 세 번 부어 올림. 또는 그때 쓰는 술잔. 초헌(初獻), 아헌(亞獻), 종헌(終獻)을 이른다.
  • : (1)마루의 기둥. (2)신령과 부처에게 시가를 지어 올림.
  • : (1)집의 수효. (2)잔을 올림.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4)공원이나 학교, 공공장소 따위에 나무를 기증하는 일.
  • : (1)‘헌칠하다’의 어근.
  • : (1)법률 또는 명령, 규칙, 처분 따위가 헌법의 조항이나 정신에 위배되는 일.
  • : (1)신불(神佛)에게 바치는 쌀. (2)신자들이 일용하는 쌀의 일부를 주일날에 바치는 일. 또는 그 쌀. (3)‘헌데’의 방언
  • : (1)‘허물’의 방언
  • : (1)큰 법규. (2)조선 시대에 둔, 사헌부의 종이품 벼슬. 정사를 논하고 백관(百官)을 감찰하며 기강을 확립하는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았다. (3)천도교의 교규(敎規)와 교법(敎法).
  • : (1)상대편에게 자기의 충성을 드러내어 보임.
  • : (1)동자기둥 사이에 가는 살로 짜서 모양을 낸 난간.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임금에게 바침. (2)물건을 삼가 올림.
  • : (1)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냄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대종교(大倧敎)의 제2대 교주(1868~1923). 자는 백유(伯猷). 호는 무원(茂園)ㆍ보화(普和). 대사성, 규장각 부제학을 지냈다.
  • : (1)새로 거둔 물건을 처음으로 바침.
  • : (1)법칙이나 법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예전에 악기를 편성할 때, 음악을 듣는 사람이 임금인 경우에 헌가악(軒架樂) 악기를 베풀던 방법.
  • : (1)나라의 법.
  • : (1)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2)‘아흔’의 방언
  • : (1)임금을 보좌하여 착한 일을 하도록 권하고 악한 일을 아니 하도록 간하던 일.
  • : (1)신에게 주악을 올림. (2)신이나 윗사람에게 술을 올림. 또는 그 술.
  • : (1)산돼지와 비슷한 짐승인 어(魚)의 가죽으로 꾸민 수레나 가마. 왕후나 제후의 부인이 탔다.
  • : (1)축하하거나 찬양하는 뜻으로 바치는 글. (2)지은이나 발행자가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뜻을 적은 글.
  • : (1)일정하게 제한된 범위를 나타내는 격 조사. ‘에게’보다 더 구어적이다. ⇒규범 표기는 ‘한테’이다.
  • : (1)피륙의 조각. ⇒규범 표기는 ‘헝겊’이다.
  • : (1)헌법을 보호하여 지킴.
  • : (1)‘안향’의 호.
  • : (1)헌법을 고침.
  • : (1)‘어서’의 방언
  • : (1)도량이 매우 크고 넓음.
  • : (1)‘헌법 재판소’를 줄여 이르는 말.
  • : (1)녹이 슬거나 깨어져 못 쓰게 된 쇠붙이.
  • : (1)공부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방.
  • : (1)‘입헌’의 북한어.
  • : (1)‘국헌’을 달리 이르는 말. (2)힘을 써 이바지함. (3)공물을 바치던 일.
  • : (1)나라의 법률이나 법규.
  • : (1)존 헌터, 영국의 외과 의사(1728~1793). 해부학, 병리학 따위에 관한 다양한 표본을 수집하여 널리 알려졌다.
  • : (1)건넌방, 누각 따위의 대청 기둥 밖으로 돌아가며 깐 난간이 있는 좁은 마루.
  • : (1)바치는 물건. (2)‘허물’의 방언
  • : (1)높은 처마.
  • : (1)조선 중기의 승려(1542~1632). 속성은 조(曺). 호는 순명(順命)ㆍ제월당(霽月堂). 휴정(休靜) 서산 대사 밑에서 수도하였고 임진왜란 때 휴정의 승병 좌영장(左營將)으로 활약하였다. 저서에 ≪제월당집(霽月堂集)≫이 있다.
  • : (1)돈이나 물건을 바침. (2)예전에, 임금에게 충언을 올리던 일. (3)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정오품 벼슬.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둔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보궐(補闕)을 고친 것으로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 (1)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오름.
  • : (1)고관이 타던 초헌과 머리에 쓰던 관. (2)‘고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헌연하다’의 어근.
  • : (1)정성을 다하여 바침.
  • : (1)중국 춘추 시대의 노나라 사람(?~?). 자는 자사(子思)ㆍ원사(原思). 공자의 문인으로, 공자에게 임명되어 가읍(家邑)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 : (1)나라의 제도나 법. (2)중국 후한의 마지막 황제(180~234). 성명은 유협(劉協). 동탁에 의하여 소제(少帝)가 폐위된 후 즉위하였으며, 뒤에 조조 때문에 허(許)로 옮겨지고 조조의 맏아들 비의 강요로 왕위를 물려주게 되었다. 재위 기간은 189~220년이다. (3)제사를 드림. (4)지은이나 발행자가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뜻을 적은 글.
  • : (1)으뜸이 되는 중요한 법률. 또는 법의 강령. (2)관직의 질서.
  • : (1)한 집안의 법도나 규율.
  • : (1)정부나 관청에서 정한 법규. (2)예전에, ‘관청’을 이르던 말. (3)예전에, 관직에 있는 사람을 이르던 말.
  • : (1)제사에서, 술을 부어 신위(神位) 앞에 드림.
  • : (1)임금이 대(臺)에 나와 앉던 일.
  • : (1)‘정극인’의 호.
  • : (1)돈을 바침. 또는 그 돈. (2)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 (1)‘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 : (1)옷, 이불 따위에서 빼낸 묵은 솜.
  • : (1)‘흔적’의 방언
  • : (1)나라의 근본이 되는 법규라는 뜻으로, ‘헌법’을 달리 이르는 말.
  • : (1)술잔을 올림.
  • : (1)‘내헌’의 북한어.
  • : (1)‘이가환’의 호. (2)선왕의 영(靈) 앞에 성의(誠意)를 바침.
  • : (1)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줌.
  • : (1)‘수다’의 옛말.
  • : (1)주로 신전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셔 놓은 자리의 앞에 꽃을 바침. 또는 그 꽃.
  • : (1)어떠한 사실에 대하여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정한 규범. (2)헌법의 전장(典章).
  • : (1)제사를 지내려고 제물을 차려 놓음.
  • : (1)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함.
  • : (1)자금, 자재 따위를 바침.
  • : (1)황제가 정한 규칙.
  • : (1)절에서 대중이 공양할 때에 음식을 조금씩 덜어 아귀에게 줌. 우리나라에서만 행한다.
  • : (1)신에게 산 짐승을 제물로 바침.
  • : (1)물건을 바침.
  • : (1)세 살 된 성모 마리아를 그 부모가 성전에서 하느님에게 드린 일. 11월 21일이 그 축일이다.
  • : (1)물건을 받들어 바침.
  • : (1)‘헌데’의 옛말.
  • : (1)임금에게 예물을 바치던 일. (2)조선 시대에, 중국에 조공(朝貢)하려고 각 도(道)에서 받아들이던 공물.
  • : (1)헌법의 취지에 맞는 일.
  • : (1)‘헝겊’의 방언
  • : (1)‘이혼’의 방언
  • : (1)‘홍역’의 방언
  • : (1)‘그네’의 방언 (2)‘헌데’의 방언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2)예전에, 전쟁에 이기고 돌아와서 조상의 영묘 앞에 포로를 바치면서 성공을 고하던 일.
  • : (1)‘더러’의 방언
  • : (1)책을 바침. 또는 그 책.
  • : (1)‘입헌 정치’를 줄여 이르는 말. (2)물품을 올림. 주로 책 따위를 남에게 줄 때 쓴다. (3)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가곡 작품. 8곡으로 구성된 작품 번호 10은 그의 나이 18세 때인 1882년~1883년 사이에 쓰였다. 그중 1번에 해당하는 곡이며, 가사는 기름(Gilm, H. V.)의 시에 의했다. 당시 이미 39곡의 피아노 반주에 의한 가곡을 작곡한 슈트라우스였지만 작품 번호를 붙인 성악곡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 : (1)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 : (1)‘헌거하다’의 어근.
  • : (1)군사 경찰의 구실을 하는 병과. 또는 그런 군인. (2)미사 때에, 사제가 제병을 받들어 바침. 또는 그런 일.
  •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침. (2)‘넝마’의 방언
  • : (1)부모의 제사를 절에 맡기면서 그 비용으로 쓰도록 절에 논을 바침. 또는 그 논.
  • : (1)조선 고종 때의 정치가(1810~1884). 초명은 관호(灌浩). 자는 국빈(國賓). 호는 위당(威堂)ㆍ금당(琴堂)ㆍ동양(東陽)ㆍ우석(于石). 1875년에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1882년에 미국과 한미 수호 조약을 체결하였다. 문장에 뛰어났고 난초를 잘 그렸다.
  • : (1)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에 적합한 사람이나 장소 따위를 찾거나 고름. (2)자동 제어 시스템 중에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분에서 조정 감도를 어떤 한도 이상으로 하면 제어량이 규정치 상하로 진동해서 정지되는 현상. 선형 시스템에서 난조는 안정도 한계 수준에서 작동에 대한 증거가 된다. 비선형성은 명확히 정의된 크기와 주파수를 갖는 난조를 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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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헌으로 시작하는 단어 (445개) : 헌, 헌가, 헌가악, 헌가요, 헌가하다, 헌 갓 쓰고 똥 누기, 헌강, 헌강왕, 헌강왕릉, 헌거, 헌거로이, 헌거롭다, 헌거리, 헌거지, 헌거지하다, 헌거하다, 헌걸래, 헌걸스럽다, 헌걸스레, 헌걸차다, 헌것, 헌겊, 헌경 왕후, 헌계집, 헌 고리[짚신]도 짝이 있다, 헌공, 헌공 다례, 헌공 다례식, 헌공하다, 헌관 ...
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헌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